모라종합사회복지관

바쁜신 와중에도 어렵고 힘든 이들을 생각하여 작은 혜택이나 도움을 주시기 위해 하나 하나 챙기셔서

연락 주시고 마무리 까지 잘 해주신 이여진 팀장님께 이렇게 나마 감사 글을 올려 봅니다

사회속에서 많은 직업 중에서 명예와 돈을 떠나 헌신과 봉사가 유난히 필요한 일도 있다고 생각합니다

복지관에 종사 하시는 분들도 그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

요즘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직위를 이용해서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고저 하는 사람들과는 달리 말입니다

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에 또 그 중에서 더 소외되고 힘든 저 같은 사람을 위해 도움을 아끼지 않으신

팀장님 감사합니다

제가 받은 금액 보다 주신 마음을 더 기억하겠습니다

지금 제가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지만 더 나은 시기가 온다면 

지금 받은 이 혜택을 저 또한 꼭 사회에 보답 하겠습니다

이 여진 팀장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

늘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

모라동 복지관 관계자 분들도 감사합니다